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킹덤 하츠) (문단 편집) === [[킹덤 하츠 III]] === 킹덤하츠 3에서는 키블레이드의 무덤에서 제아노트가 깃든 모습으로 소라 일행의 앞을 막으면서 등장한다. 여태껏 모습을 드러내던 늙은 제아노트는 테라가 아니라 과거에서 미래로 날아온 별개의 존재였다. [youtube(UEpCr8IxpMA)] 첫번째 등장에서는 막강한 어둠의 힘으로 소라 일행을 몰살시켜 공포를 안겨주었다. 소라가 일행들을 되살린 후 두번째 대면에서는 [[나미네]]가 불러낸 [[남겨진 사념|테라의 사념체]][* 킹덤하츠2의 히든보스인 그놈이다.]에게 공격 받으면서 날아가버리지만 사념체는 당한건지 테라노트는 멀쩡하게 복귀한다. 그리고 테라노트는 안쪽으로 들어가서 바니타스와 한팀으로 벤투스와 아쿠아와 싸우게 된다. 싸움 후 잠시 테라가 정신을 차리는 듯 했으나 곧바로 제아노트의 힘에 굴복되면서 벤투스와 아쿠아를 죽이기 직전까지 몰아넣는다. >'''테라''' : 내가 언제고 반드시...이 땅으로 돌아와...두 사람을 지킨다...! 하지만 갑자기 테라의 혼이 제아노트가 사역하던 가디언을 강탈하면서 일행들을 안전하게 구해내고 제아노트가 깃든 테라의 몸을 압박한다. 그 틈에 소라가 테라의 몸에 빛을 넣으면서 제아노트의 힘이 사라지고 테라가 몸을 되찾게 된다. 그리고 벤투스와 아쿠아와 재회를 한다. 마지막 싸움에서 패배한 제아노트가 키블레이드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다른 일행들과 등장한다. 그리고 자기의 안에 있던 에라쿼스의 혼을 불러내어 제아노트를 회개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스토리상으로는 카이리가 결락된 시점에서 테라, 시온 둘이서 셋트로 카이리의 자리를 대신하는 빛의 수호자로서 취급된다. 에필로그에서는 벤투스, 아쿠아와 함께 에라쿼스의 무덤에 방문한다. 그 이후 데스티니 아일랜드에서 록서스[* 벤투스는 옛 친구들인 리아와 아이자랑 부메랑 가지고 놀고 있었다. --사실 둘이 똑같아서 누구랑 놀아도 위화감이 없다--], 리쿠와 함께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리고 킹덤 하츠3 re mind 리미티드 에피소드에서 출발의 땅 앞에 리쿠와 대면한다. 약속을 잘 지키며 성장해 마스터가 된 리쿠를 칭찬해줬다.[* 정작 이 장면에서 테라는 '더 가르칠 게 없다'라는 말을 한것. 실제로는 키블레이드 계승을 치른 정도라 플레이어 입장에선 테라와 리쿠가 같이 훈련한 모습이 없었기 때문에 우스울 수 밖에 없는 부분.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자신이 가르쳐주려고 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의미에서 한 말이라면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지만.] 이후 아쿠아와 벤과 함께 소라의 흔적을 찾기 위해 갑옷을 입고 차원에 들어가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